11월1일 오전, ‘혁신2020, 미래 이끌어---장삼각 과학 기술 혁신 포럼’은 리양시에서 개최되었다. 저우성 부시장이 대회에 참석했다.
최근 리양시는 '량산'의 이념을 대대적으로 실천하며 생태적 우세를 전면적으로 발휘하고 첨단 혁신 자원을 집중 활용하여 생태이 혁신적이고 도시와 농촌이 융합하는 길을 걸어왔다. 리양시는 '톈무후잉차이방' 3개년 행동계획, 첨단기술기업 육성 실시 방안, 과학기술혁신권 발급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기업이 창산자원의 창조를 통해 자주적 혁신 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도록 도와줬다.
이번 포럼에서는 많은 기업인들이 모여, 장삼각 기업의 혁신 문제를 중점적으로 연구 토론하였다. 이는 교류 논의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협력에 있어서도 얻기 어려운 기회와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했다.
저우성 부시장은 시정부를 대표해 리양에서 많이 구경함으로써 리양에 대해 더 깊이 알고 더 많은 협력의 기회를 찾으라고 진지하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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