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문화재 유산 고대 에술 국제 박람회가 4월 22일부터 35일까지 마카오에서 진행.”창저우 삼보”라 불리우는 “머리빗,유청죽각,란전수가 전기.이번 박람회는 주우국문물보호기금회,중국 국제예술교류원이 연합주최.”보호와 전승,합리적이용”등 주제로 전세계 각지역의 고대문화의 정품미 문화재수공예품을 전시.중국,독일,프랑스,영국,일본 등국가의 백여개의 전시상이 참여.그중 중국의 50여개 문화재가 참가.박람회에 200여개의 문화재 전시장을 설치하여 대형 조직및 협회의 600여명의 관람단체,1500명의 고객이 참여.

   상주시는 123평방미터의 전시구역내에 3종류의 보물을 전시하였으며 총 100여개의 우수작품을 전시.빗,유청죽각은 국가급 문화재이미 란전수는 성급문화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