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중국관광차선협회는 첫 번째 국가 5C, 4C 자가용 승용차 야영지를 공개했다.전국 15개 야영지 중 5C 야영지 6곳이 선정됐다. 창저우시 타이후완 야영지는 첫 국가 5C자가용 승용차 야영지로 뽑혀 전성에서 유일하다.
1차 국가5C, 4C 자가용 승용차 야영지 선정은 문화관광부 자원개발사가 중국관광차선협회에 의뢰해 실시한 것이다. 타이후완 야영곡은 약 2억5000만 위안이 투자됐으며 부지는 약 700묘로 2019년 정식 개장했다.야영지는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푸른 나무가 그늘을 이루며 생태환경이 아름답고 공기의 질이 국가 1급 기준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