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중한예술교류전’은 ‘문화100’ 대형혜민행동 여러 활동 중의 하나로 9월20일 밤에 창저우에서 개최되겠다.
9월20일 오전, 부시장 팡궈챵은 공연을 하러 온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춘천지회 이녕철 회장 일행을 회견했다.
춘천시는 한국 강원도 도청 소재지이며 2011년에 창저우와 국제우호도시로 정식적으로 체결했다. 양지에서 여러 번의 미술전과 공연을 공동적으로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