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오후, 제4회 중국-이스라엘 혁신창업대회 결승전(창저우)이 개막되었다. 창저우시가 이 대회 결승전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롼샹핑 과학기술부 국제합작사 일급순시원, 진샤오밍 중국-이스라엘 혁신협력전략연구센터 부주임, 우청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 부주임, 리린 부시장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정형외과 및 스포츠재활산업연맹, 중국-이스라엘 연합생물교차실험실, 중국-이스라엘 전환의학센터 등의 혁신 플랫폼이 집중 가동되었으며 이스라엘의 혁신 자원을 충분히 도입, 전환, 융합하고 혁신 성과의 전환을 가속화하여 핵심 혁신의 풀랫폼으로 조성할 것이다.
이스라엘 생명과학과 스마트기술, 농업과 환경보호 등 9개 혁신기업이 본선에 진출했다. 결국 BiomX사의 ‘만성 적응증의 새로운 식균체 요법’ 프로그램이 1등상을 받았다.
중국-이스라엘 혁신창업대회는 2017년 개최된 이래 중국-이스라엘 산업기술 혁신 협력의 양질의 서비스 자원을 모아왔으며 많은 우수한 이스라엘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이 플랫폼을 통해 중국 이노베이션기구와 효과적으로 도킹하고 착지함으로써 중국과 이스라엘 양국의 기술 보완과 경제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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