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오전, 베이항(톈쉰) 무인항공기 산학연 창신 기지가 창저우커쟈오청에서 현판식을 했으며 창저우시 무인항공기 팀의 육성, 인재와 산업의 양성을 위해 플랫폼을 제공해 줬다.
무인항공기를 포함시킨 통용항공산업은 창저우시가 중점적으로 발전하는 특색 산업이 되었다. 톈쉰(창저우)지능과기유한공사는 2015년에 커쟈오청에서 자리잡은 후에 무인항공기 신제품 연구•개발하는 데 꾸준히 탐색해 왔으며 멀티콥터 무인항공기, 고정익 무인항공기 등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해냈다. 올해 회사의 판매수입은 3000만 위안이 넘는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 기지는 톈쉰 핵심 연구 개발 팀을 위주로 베이징항콩항톈대학교에 의지하여 창저우공정기술학원 선생과 학생에게 무인항공기 전체 산업사슬의 실습 훈련과 지도를 제공해 줄 것이다. 기지는 동시에 현지 대학교와 과학 연구 기구에 개방되었으며 창저우시 무인항공기의 산학연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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