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발전개혁위훤회, 국가전망 창저우공전공사와 독일국제협력기구가 공동적으로 주최한 ‘인터넷 플러스’지능에너지발전포럼은 11월8일에 창저우시에서 개최되었다.

   일부 국내외 유명한 전문가와 사업가들이 <중국 에너지 인터넷 현황 및 전망>, <에너지 인터넷 핵심 기술 및 응용>, <합동 통신망의 새로운 인터넷> 등 주제에 대해 교류와 탐구를 했다.

  현장에서 국가전망 창저우공전공사와 톈허광능주식유한공사가 종합적 에너지 서비스 전략 협력서를 체결했으며 창저우시 공업 기업, 병원, 학교 등 주요 사용 업체들에 에너지 디자인, 공사시공 등 종합적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국가전망 창저우공전공사는 시 기관사무관리국, 국가전망 장쑤종합에너지서비스유한공사와 공동적으로 <창저우시 공공기구 건축 에너지 제고 협력서>도 체결했으며 에너지 위탁 관리를 진행해서 에너지 관리의 자동화, 정보화와 지능화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