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오후, 딩춘 시장은 시 행정센터에서 스티븐 피셔 미국 노벨리스그룹 CEO 일행을 회견했다.

   딩춘은 최근 몇 년 동안 창저우가 고품질 공업스타도시를 힘껏 건립해 왔으며 이 목표를 두고 행정 효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했다며 창저우의 비즈니스 황경은 여러 해 연속으로 전국 도시에서 상위에 올라 왔다. 창저우 정부가 노벨리스(중국)공사 새로운 프로젝트의 건설에 대해 더욱 좋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벨리스공사의 중국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피셔는 시 정부와 창저우 가오신구의 계속적인 지지와 도움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외국인투자법>이 중국의 외국인 투자 환경을 추진시킬 것이고 노벨리스의 믿음을 굳혔다고 했다.    

   본부가 미국에 있는 노벨리스그룹은 세계에서 알루미늄 압연 제품 제조업체이고 가장 큰 알루미늄 순환 응용 회사이다. 2012년 노벨리스는 창저우 가오신구에서 중국 첫 번째 자동차 전용 고급 알루미늄판 생산 기지인 노벨리스(중국)알루미늄제품유한공사를 건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