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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저우 세관, ‘업그레이드’중•칠 원산지증서 발급
 

  3월1일부터 중국•칠레 ‘업그레이드’ 자유무역협정이 정식적으로 실시되었다. 이것은 화물 반출 30일만에 중칠증서를 신청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기업들이 제 시간에 증서를 신청하지 않아서 수입국 관세 혜택을 못 받는 경우를 줄일 것이다. 창저우 세관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증서 25건을 발급하고 증서 발급 금액은 199.32만 달러이다. 창저우의 태양광, 전기와 마루 제조 산업이 이익을 잘 볼 것이다.

  중국•칠레자유무역협정은 2006년 10월에 처음으로 실시되었으며 우리 나라가 라틴 아메리카 국가와 체결한 첫번째 자유무역협정이다. ‘업그레이드’된 후에 칠레는 우리 나라의 가전제품, 방직 복장 등 54가지 제품에 대해 관세를 취소할 것이며 무관세 제품 비율이 전체적으로 약 98% 달했다. 이것은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 실시된 자유무역협정 중에서 화물 개방 수준이 가장 높은 것이다.

  창저우시톈허광능의 제품은 전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되었으며 칠레는 중요한 수출 대상국이다. 올해 1~2월, 창저우세관은 칠레에 수출된 대양광 부품을 위해 7건 원산지 증서를 신청했으며 금액은 400만 달러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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