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일, 톈닝구는 하오바이투자관리유한공사와 선전에서 5G커촹센터를 건설하고 5G산업에 관련된 활용을 모색할 투자 협의서를 체결했다.

　5G커촹센터는 10억 위안을 투자해 톈닝구에서 산업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단지는 5G에 관련된 산업 장비 및 산업 활용을 둘러싸서 산업 배치를 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하오바이투자회사는 5G커촹센터에 선전청텅과학기술, 선전촹양과학기술, 상하이승나이, 선전위롱, 난징위타이, 우시쥐웨이 등 5G산업의 선도 기업들을 도입할 것이다.

　현재, 톈닝구는 창저우시에서 제일 먼저 주율주행에 기초한 5G시험 응용을 했으며 5G 응용 환경과 비즈니즈 모델. 그리고 5G와 산업 인터넷의 융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5G커촹센터 프로젝트가 건설된 후에 연간 판매액은 30억 위안으로 달할 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