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부터 10월 4 일까지, 2021중국 창저우 서타이후 추계 자동차 전시회가 창저우 서타이후 국제 박람센터에서 개최되었다.
9월 15일, 서타이후(추계)국제 자동차 전시회 조직위원회에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면적은 1만 5000여 평방미터에 달해 와이치그룹, 명두자동차그룹, 장쑤 바오존그룹, 중톈자동차그룹 등 창저우의 몇몇 자동차그룹이 모두 충분한 준비를 하고 전시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회 현장에서 새 차종의 출시, 레이싱 모델 패션쇼, 예술 공연 등 시리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웨이라이, 리상, 샤오펑 등 신에너지 브랜드가 모두 주력 차종을 홍보하려 전시회에 나서고 있다. 여러 고급 자동차들이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니 창저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창저우 서타이후 자동차 전시회는 창저우방송국(그룹), 창저우보업전매집단, 그리고 창저우자동차유통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 전시회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이미 7만 대를 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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