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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각지역 단일화 그린산업발전시범구 구축
 

  2021년, 장삼각지역 ‘1지6현’문화관광연맹포럼 즉 인기코스발표회 일전에 리양에서 개최되었다. 현장에서 2021장삼각지역 ‘1지6현’ 문화관광연맹 로고, ‘저우신즈뤼’란 인기 관광코스를 발표했다. 같은 도시 관광지와의 협력, 관광 공동 홍보 등 일련의 협력 성과를 달성했다.

  ‘1지6현’이란 장쑤성 리양시, 이싱시, 저장성 안지현, 창싱현, 안훼이성 광더시, 랑시현과 상하이시 바이마오링농장을 말한다. 이 지역에는 국가급 관광지 3개, 5급 관광지 1개, 4A급 관광지 26개가 있어서 장삼각지역 단일화 그린산업발전시범구를 구축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

  발표회에서는 '1지6현' 동성 대우 관광지 협력서가 정식 계약됐다. ‘1지6현’ 주민들이 톈무후관광지, 이싱산쥐안동관광지, 안지 죽박물관, 창싱현 샤오푸은행관광지, 광더시 태극동관광지, 랑시현 관톈샤관광지, 상하이시 바이마오링농장 등 관광지에 가면 현지 시민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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