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오전, 2018’촹샹중국’(창저우) 즉 우진국가고신구로봇산업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차오쟈중 시위상위, 상무 부시장은 활동에 참석했다.
로봇은 우진구가 중점적으로 만든 산업 명함이며 현재 국내에서 4대 로봇 중의 1대는 우진에서 생산된다. 우진국가고신구는 전 성에서 처음으로 로봇을 선도 산업으로 하는 특색 산업 기지이며 안촨, 진쓰, 콰커, 밍사이, 나보터스커 등 핵심 공업 로봇 산업을 모여서 부품에서 완제품까지 완전한 산업 사슬을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이와 동시에 창저우커쟈오청에 장쑤중과원지능원, 중과원창저우선진소, 장쑤성지능장비산업기술창신센터와 미래파트너교육로봇, 촹쯔자동화, 꾸가오 등 연구 개발 플랫폼이 모여 있다.
이번 ‘촹샹중국’(창저우)은 로봇 산업을 핵심으로 창신 창업 정책을 홍보하고 인재 도킹, 전문 훈련, 기술 도킹 교류 등 활동을 전개했다.
당일에 일부 로봇 프로젝트를 계약했다. 이 로봇들은 시각 검사, 엔터테인먼트 및 자동화 등에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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