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환헝 부시장이 우진구에서 Grasiano Nyaguse 주중국 짐바브웨 공사를 회견했다. 주중국 짐바브웨 대사관은 창저우시궈룽농업주식유한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융지농장농산물 수입교역센터도 이날 같이 개업했다.
환헝 부시장이 창저우시 경제 사회 발전 현황을 소개했다. 그는 “창저우시는 ‘GDP 만 억 위안 도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일대일로’ 건설 및 대외 개방을 전면적으로 심화하여 많은 국제 협력 성과를 거뒀다”며 “궈룽농업은 ‘일대일로’의 포인트와 본보기로 건설되기 기대하고 창저우시와 짐바브웨는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해 함께 양국 국민들에게 복지를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Grasiano Nyaguse는 “짐바브웨는 중국과의 경제 무역 협력을 매우 중요시하고 관련 기업이 중국에서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밝혔다. 관련 소개를 정취한 후 그는 “짐바브웨와 창저우시 간의 협력 공간이 매우 넓다”며 “양측은 더 많은 분야에서 내실 있는 프로젝트를 체결해 윈윈적 발전을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최근 몇년간, 궈룽농업은 중국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호응해 짐바브웨에서 농업 산업을 투자하고 있다. 이번 농산물 수입교역센터의 설립을 통해 양측의 무역 왕래를 한층더 강화하며 교역 통로를 원활하게 시켜 양지 농산물 소비 시장에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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