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헝 부시장이 지난 23일 시행정센터에서Helmut Rakowitsch주상하이 오스트리아 총영사를 회견했으며 양측은 오스트리아와 창저우시 간에 더 심도 있는 경제 무역 협력 추진에 대하여 논의했다.
환헝 시장이 Helmut Rakowitsch의 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했고 창저우시 최근 몇 년간의 경제 사회 발전 현황을 간략히 소개했다. 그는 “창저우시는 역사 문화가 두텁고 지역 특색이 선명하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도시이다. 최근 몇 년간, 창저우시는 오스트리아와의 경제 무역 협력을 매우 중요시해 왔다. 총영사님의 도움으로 더 많은 오스트리아 기업이 창저우시에서 투자하길 기대하고 창저우시도 오스트리아 기업을 위해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양측은 협력을 심화하고 호혜윈윈을 실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Helmut Rakowitsch는 “교류를 통해서 창저우시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았다”며 “창저우시정부는 변함없이 창저우시에 주재한 오스트리아 기업의 발전을 지지해 주길 바라고 주상하이오스트리아 총영사로서 전력으로 창저우시를 홍보하겠고 양측이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하고 우정을 더 돈둑히 하기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저우시에 있는 동안, Helmut Rakowitsch는 9 개 오스트리아 기업을 방문했고 오스트리아 기업 책임자와 깊이 있게 교류했으며 기업의 발전 현황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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