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펑닛산은 창저우징청과 협력해서 또 한번 성과를 냈다. 11월18일, ‘캐시카이’한 대가 서서히 생산라인에서 내리면서 동펑닛산 창저우공장은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이는 동펑닛산이 광저우, 샹양, 정저우, 다롄, 창저우를 아우르는 전략 포석을 본격화해서 생산능력의 판도를 더욱 넓혔음을 의미한다. 저우빈 시위상위 겸 창저우가오신구 당공위서기, 천정춘 부시장 등이 개공식에 참석했다.
동펑자동차는 2018년 6월 창저우기지 생산능력을 활용하기 위해 창저우시정부와 창저우기지 전반에 대한 자산재편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동펑자동차는 창저우지사를 설립하고 정저우닛산 창저우지사의 자산과 인력을 모두 인수한 뒤 신규 사업과 10억 위안의 신규 투자를 해서 생산기술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업그레이드된 창저우공장은 신차 요구사항에 맞춰 공정 설비와 공정 수준을 끌어올렸다.그리고 핵심 설비를 해외에서 도입하고 국내외 선진 제조공정을 달성하고 지능화되고 디지털화된 친환경 공장을 조성할 것이다.
오늘부터 3개월 이내에 상주시 범위에서 소요객을 구매하는 고객은 3000위안/대의 정부 특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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