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양펀 부시장이 행정센터에서 웨이란 주 상하이 에티오피아 총영사 일행을 접견했다. 양측은 투자 강화, 무역, 문화 관광 등 분야에 대한 협력을 교류했따.
에티오피아는 ‘일대일로’ 연선에서 중요한 국가로 중국•아프리카 산업 에너지 협력 시범국가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창저우시는 에티오피아와의 경제 무역은 날로 밀접해지고 있다. 2019년 에티오피아 수출입 총액은 1억3000만 위안으로 전년보다 72% 늘었으며 모두 창저우시가 에티오피아로 수출한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창저우시의 에티오피아 수출이 감소했다. 연간 7460만원을 수출했으며 주요 수출 품목은 섬유•의류•전기 등이다.
창저우시는 이날 오전 2021 중국(창저우) •에티오피아 경제무역 간담회를 열었다.
창저우에 있는 동안 웨이란 일행은 홍메이공원과 톈닝사를 구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