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오전, 제127회 중국 수출입 상품 박람회 (광교회)가 개막되었으며 60여 년 역사를 가진 광교회는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 창저우시는 이번 광교회를 위기속의 기회로 삼아 기업의 참가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온•오프라인’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주문을 얻으려고 한다.
오전, 창저우거리보유한공사가 특별히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설명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제품과 기술 혁신을 통해 거리보회사는 전세계 신에너지 원림기계부문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럽과 미국 시장을 확고희 점령하고 있다. 올 코라나 19 기간에 기업의 대외 수출이 영향을 받았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기업이 신제품을 전시하고 새로운 바이어를 만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거리보회사는 전시회 참가 방식을 조정해서 8개 시리즈 리튬전지 신제품을 출시하고 3개 실시간 온라인 방송 구역을 설치했다.
창저우시는 창저우 기업들이 온라인 광교회에 참가하는 것을 추진하기 위해서 특별히 교역단을 설립했다. 시 상무부서도 기업에게 교육시켜서 기업의 온라인 판매 실력을 추진하면서 기업에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창저우 제조의 이미지를 선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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