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제30회 중국드라마 “비천상”수여식이 항주에서 진행.상주시는 드라마 “칭궈항”으로 이번 “비천상”우수드라마라는 칭호 수여.중국드라마비천상은 1980년에 시작하여 금영상,백오란상과 함께 중국 드라마의 3대대상으로 불리운다.본회 “비천상”은 200여부의 작품을 심의.최종 106부의 최종평작이 입선.

칭궈항은 34집으로 구성된 드라마이며 상주시위 선전부에서 주최로 상주티비방송국과 만련상서방그룹,강소성아세아영화제작사유한회사가 연합으로 출품.강소아세아영화제작사유한회사가 족자적으로 제작. 2세대의 “칭궈항”거리를 둘러싸고 재개발,개조,하면서 사랑과증오등 복잡한 인간광계를 다루며 현재도시화경제발전과정중 “역사문화유산보호”등 심각한 내용도 다루공 있다.

본드라믄 중선부의 제13회 정신문명건설의 “5개1공정”의 입선작품으로 국가방송총국2013년 중국우수드라마 극본상,제10회 중미영화축제우수중국드라마”금천사상”등 일련의 명예칭호를 수여.

제30회 중국드라마 비천상 제명작품으로 “역사의 전환점속의 등소평”.”평범한 세계”.”랑아방”,”북평무전사”등 기타 47부의 드라마도 상을 수여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