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0-24시 장쑤성에 코로나19 신규 본토 확진자 8명(쑤저우시 보고, 지정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과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 4명(쑤저우시 보고, 지정 병원에서 격리‧의학적 관찰 중)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해외 유입 확진자 1명(싱가포르에서 입국, 롄윈강시 지정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과 신규 해외 유입 무증상 감염자 1명(일본에서 입국, 우시시 지정 병원에서 격리‧의학적 관찰 중)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증상 감염자 1명(해외 유입)의 의학적 관찰이 해제됐다.
전문가를 의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는 이미 전세계 많은 나라 및 지역에서 발견되었고 중국에서도 본토 확진 병례가 발생됐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과 은밀성이 훨씬 강하니까 방역 통제에 더 큰 도전이 되었다. 모든 사람은 자신 건강의 제1책임자이니 필수가 아니면 역외나 중·고위험 지역, 그리고 본토 확진 병례가 나타난 지역으로 가지 않고, 성·지역 간의 이동을 줄이는 등 건강 방호를 계속 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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