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 일, 리린 시위상위 겸 상무부시장이 창저우시 행정센터에서 허러진 주 상하이 미국 총영사를 회견하였다.
리린은 허러진 일행에 환영의 인사를 표하였고, 창저우시 경제 사회 운행 상황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리린이 “창저우시는 스마트 제조 명성이자 살기 좋은 도시이기도 하다. 현재 창저우시는 “국제화 스마트 제조 명성, 장삼각 중심축 센터”라는 도시 목표를 삼아 대대적으로 “532”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양측이 장기간 우호 교류 협력를 토대로 더 많은 분야와 더 높은 측면에서 협력 공간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라고 창저우시도 지속적으로 외자 기업을 지지하고 최선을 다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허러진은 “창저우시 경제 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되고 있어 미래가 매우 큰 협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주 상하이 미국 총영사관은 경제 문화, 자매 도시, 산업 협력을 비롯한 더 광범위적인 분야에서 양측의 심층적인 협력에 도움을 제공하고 창저우시의 고품격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창저우에 있는 동안 허러진이 톈닝선사, 톈닝보답을 참관하고 창저우 고신구 미국 기업인 센사타테크놀리지(창저우)유한회사를 방문하였다.
올해 8월 기준으로, 창저우시는 제네럴 일렉트릭, 커러 등 여러 세계 500 대 기업과 유명한 다국적 미국 기업 866 개를 승인하였다. 동시에, 미국은 창저우시의 제 2 대 무역파트너이자 제 1 대 수출 시장으로 창저우 기업의 중요한 대외 투자 목적지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창저우 기업이 총 138 개 프로젝트를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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