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중러구 화덕중로 304호에 자리잡는 블루테크놀로지 문화창의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개방되었다. 8개 유수한 기업이 산업단지와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총 1 억 위안의 블루치안후이펀드도 이날 시작되었다.

 건축 면적이 7 만 평방미터에 달한 블루테크놀로지 문화창의산업단지는 오성가도의 제 10개 창의산업단지로 총 투자액이 약 3억 위안이다. 산업단지는 장쑤 “호녕선도시권”혁신산업단지 연동 시범구의 중점 프로젝트로 중러구 도시 개조 가속화, 과학기술 및 문화창신 첨단 인재 유입 등 방면에 발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