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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저우시 지도자, 테렉스그룹 고위층 인사 회견
 

  9월5일 오후, 량이보 부시장이 시 행정센터에서 존 개리슨 세계 공정 기계 산업의 선두 회사인 테렉스그룹 회장 겸 CEO를 회견했다.

  테렉스그룹의 본부는 미국 코네티컷 웨스트포트시에 있으며 고공 작업 플랫폼, 크레인 및 자재 처리 설비를 하는 다국적 제조업체이다.

  이 회사는 2008년에 창저우가오신구에서 테렉스(창저우)기계유한공사를 설립했으며 도로 및 교량 양호에 이용되는 고공 작업 플랫폼의 디자인, 연구 개발, 생산과 리노베이션 등 업무를 종사하고 있다. 2014년에 등록자금을 추가했다. 2018년에 가오신구와 3기 자금 추가 협의를 체결했으며 체결된 프로젝트의 총 투자가 1억 달러이며 고공 작업 플랫폼 및 다른 공정 기계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2018년에 테렉스 창저우 공장의 판매액은 24억에 달했다.

  량이보는 테렉스가 기회를 잡아서 투자를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했다며 창저우 각급 정부가 전면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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