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환헝 부시장이 푸시테크주식유한회사, 우진중루이전자테크유한회사, 핸미기계주식유한회사, 융치(중국)자전거주식유한회사 등 예비 상장 기업을 방문하고 조사하였다.
푸시테크주식유한회사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그래핀 열전도막의 생산을 시작하는 기업으로 현재 장쑤증권감독관리국의 지도에 따라 커창반IPO에 상장 신청 신청서를 제출하는 계획이다.
LG에너지그룹의 유일한 중국 공급업체로 중루이전자는 과전압 보호용 PPTC 및 원통형 리튬 배터리 안전 구조물 시리즈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현재 중루이전자가 장쑤증권감독국의 지도에 따라 커창반IPO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핸미기계주식유한회사는 농업 기계, 농기구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ㆍ생산하는 기업으로 스위스 원제품 레이저 절단기와 이탈리아 디지털 공정제어 설비 등 첨단 제조 설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헨미기계는 이미 신삼판에서 제3자 배정으로 유상증자를 완성하여 최근에 촹신층에 진입할 계획이다. 이로써 핸미기계는 배이징증권거래소IPO에 향한 튼튼한 발을 내디뎠다.
다음 단계에서 시지방금융감독관리국은 관련 부서와 함께 코로나 예방 통제와 경제 사회 발전에 관한 시위, 시정부의 요구를 깊이 있게 관철하고 기업 상장 업무를 총괄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이 순조롭게 상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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