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오전, 창저우시 우진구 시타이후과학기술산업단지에 있는 싱커 스마트 표시 단말 장치 사업은 정초식을 개최했으며 창저우시의 전자 신형 디스플레이 핵심 산업의 집결지가 되는 데 주력할 것이다.
싱커 스마트 표시단말장치 사업은 장쑤창저우우신산업투자유한공사가 투자해 건설한다. 총 6억 위안을 투자하고 92묘의 부지에 생산용 주택, 사무용 주택 등 88000평방미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TV총선, 모듈라인, SMT표면실장장치, 단층검사기, 액정절단기 등 생산검측장비 30대(세트)를 구입해 각종 전자디스플레이 100만 대(세트)를 추가로 생산해 연간 8억 위안의 생산수입을 올릴 예정이다.
싱커 스마트 표시단말장치 사업은 창저우시의 핵심 사업으로 사업단지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타이후는 사업 추진 작업을 계속하여 빠른 시일 내에 건설되어 생산에 들어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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