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창저우시 첫 국제 인력 커뮤니티인 시타이후 국제 인력 커뮤니티는 우진구에서 정식적으로 가동되었다. 중국프랑스공상업회, 창저우시회국상인투자기업협회 등 10개 업체가 인력 커뮤티니와 연맹 계약을 체결했다. 양분 부시장이 행사에 참석했다.
시타이후 국제 인력 커뮤니티는 시타이후과학기술산업단지 란웨완 핵심 지역에 있으며 창저우는 물론 창싼자오) 외자기업 투자자와 창업자, 해외 고급인력, 해외 단기 방문•프로젝트 협력•관광을 하는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생활과 혁신 창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 커뮤니티에서 글로벌 인력 아파트 1단계 50가구는 싱허란웨완 6동에 있으며 52~58㎡의 원룸에 월 2500~3500위안의 임대료를 받는다. 메리어트호텔 4~12층에 위치한 2기 170가구는 내년 5월 시범 운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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