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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한국 자매도시 남양주 교류 공무원 창저우시 도착
 

   3월 3~5일 한국 자매도시 남양주시 국제 교류과 박세진 과장과 정희승 여사는 교류 공무원 변귀남여사(남양주시 증세과)를 배동하여 창저우에 도차하였다. 이는 남양주와 20003월 양시 공무원 상호파견 연수협의서 체결이래 제11기 교류공무원이다. 창저우시는 상무국 소속 국제투자촉진센터 유럽부 항목경리 소우(邵雨)를 남양주에 교류 공무원으로 파견한다. 이번 교류기간은 10개월로서 파견공무원은 상대측 정부 관련부서에서 교류연수를 진행하며 자신의 언어교류 수준제고, 상대측 도시 상황을 파악하며 양측 우호교류 관계에서의 연결고리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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