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창저우시 첫 전기자동차 체험센터가 우진구에서 건립되었다.
이 체험센터는 창저우고속철도남역, 우진자동차타운, 창저우연강고속도로에 인접해 950㎡ 규모로 체험, 판매, 서비스 등 기초 기능에다 자동차 선택, 자동차 구매, 서비스, 충전기 설치, 충전, 환전, 신에너지차 및 충전시설 운영 모니터링 등 산업사슬의 고리를 커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했다.
이 체험센터는 웨이라이 등 10여 개 자동차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영창저우전기공사와 연계해 충전기를 새로 설치한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체험센터는 창저우시 신에너지차 및 충전시설 운영 모니터링 플랫폼을 보유해 사회 일반인에게 정보조회, 예약충전, 충전료 납부 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충전사업자에게 고객 유입, 보조금 신고, 입점계획 보조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중교통 분야 신에너지차 4028대와 충전시설 4447대가 플랫폼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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