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성 문화관광청과 시정부가 공동 주최한 2021년 ‘중국 관광의 날’ 장쑤회의장 행사는 진탄구 바오성원에서 개최되었다. ‘물의 장쑤,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장쑤성 13개 도시가 풍부한 관광의 날 혜민 활동을 선보이며 관광 시장의 회복과 발전을 돕고 관광 녹색 발전을 추진하려고 한다. 양즈춘 성 문화관광청 청장, 천진후 시장이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씨트립은 관련 데이터를 발표하다. 3월 말 장쑤성 문화관광 소비 보급 시즌에 관련 활동을 시작한 이후 5월 10일까지 전 성에 찾아온 관광객은 2019년 동기 대비 회복률은 102%, 관광 거래액은 2019년 동기 대비 회복률이 120%다.
중국 관광의 날 행사 기간, 장쑤 각 지역 관광지는 512개의 혜민조치와 200여개의 관광 행사, '물의 장쑤'라는 녹색 테마의 관광코스 10개를 내놓았다.
가동식이 끝난 후 바오성위안텐트호텔에 열리는 ‘13협객, 마오산 모임’ 테마 전시회에는 난징•창저우•양저우 등 13개 테마텐트에 관광 관련 내용이 정성스럽게 배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