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전강소성 대중창업 만중 창의 사업 티비전화회의
진행.이쇼핑부시장이 상주분회회의에 참석
상주시는 "창업강소"일련의 창의사업추진.상주와 우찐구의 고신구는 이미 성급창의집거단지로 선정.우찐구는 국가급 대중창업만중창의명예시범단지로 명명.전강소성에서 유일하게 뽑히였다.시정부의 적극적인 협력하에 국유및민영주체의
창업기업이 입주.2016년 새로 증가된 창의기업이 19개이며 그중 국가급이 2개,성급이 11개이다.전시 시급창의기업이 64개인데 10만여평방미터 늘어났다.부화기업은 700여개이다.서태호고신구관리위원회는 5년전 과학기술혁신과 산업변혁을 시도.그래핀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현재 그래핀관련산업원이 기업이 82개 입주.그중 2개는 상시.산업생산치는 20억위안을 초과.상주시및 강소성의 새로운 명함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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