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 올해 창저우시 제8 개, 누적 제 79 개 상장회사인 창저우HHC스마트가구주식회사가 선전증권거래소 차스닥에서 IPO를 하였다. 시위사위, 상무 부시장 량이보가 온라인 방식으로 기업 상장을 위해 종을 올렸다.
2002년 5월 31일 성립된 장심가구는 중러우구에 위치하고 있고 글로벌 스마트 전동 소파, 스마트 전동 침대 업종의 중요한 ODM 공급업자로 주요 수입원은 외국 시장이다. 장심가구는 스마트 전동 가구의 혁신 연구 개발에 집중되어 있어 생산한 상품이 해외 시장에서 호평과 높은 인지도를 받고 있다. 불과 8년 동안, 장심가구의 판매액은 약 4배나 증가하였고 순이익 증가폭도 6배 넘었다.
이번 장심가구는 2000만 주를 공모해 주당 발행가격은 72.69위안, 공모금 총액은 14억5400만 위안에 달하였다. 이는 올해 들어 장쑤성 A주식의 최대한 IPO 규모이다. 이번 모집한 자금은 스마트 가구 생산단지 신설, 연구 개발 센터, 마케팅 등 분야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성원 쉬신민이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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