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너지, 전력시대’를 주제로 하는 세계신에너지자동차스마트에너지대회는 3월29일에 우진구에서 개막되었다. 량이보, 리린 등 시 당국자와 신에너지산업연구, 투자기구에서 온 500여 명 대표들은 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향후 10년 동안 어떻게 에너지 공급, 전송과 소비 측면에서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공통적인 난제를 해결해서 산업 변혁을 어떻게 업그레이드시킬지에 초점을 맞췄다.

   신에너지산업은 창저우 ‘10대산업사슬’ 중의 하나로 최근 몇 년 동안 계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궤도교통, 스마트전력자동차, 첨단장비, 로봇 등 핵심 산업에서 품질있는 규모가 되었다. 다음에 창저우시가 스마트제조를 가속화하고 핵심 기업의 확대와 육성을 지지하고 세계적인 영향을 지닌 기업을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