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오후, 창저우가오신구 산업인터넷(화웨이윈)혁신센터에서 현판식을 했다. 이 것은 창저우시가 ‘인터넷+’와 산업화의 깊은 융합을 추진하는 또다른 중요한 성과이다.
왕취안 시위서기는 행사에 참석하고 발언했다.
쉬운웨이 화웨이기술유한공사 이사 겸 전략연구원 원장, 저우빈 팡궈챵 등 시 지도자들이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왕취안은 창저우가오신구가 화웨이와 공동적으로 산업인터넷혁신센터를 건설하고 정식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2019년 세계 산업과 에너지 인터넷 박람회의 중요한 성과이라며 창저우가 산업과 에너지 인터넷을 혁신적으로 발전하는 것에 대해 이롭고 신세대 정보기술의 이용을 높이고 전통 산업의 조정과 업그레이드를 가속화시킬 것이다
화웨이윈산업인터넷혁신센터는 장삼각지역에서 첫번째 산업인터넷혁신센터이다. 창저우에 입각해 쑤난과 장삼각지역 전체를 영향을 줘서 산업 인터넷 플랫폼을 착지시키고 스마트 제조 산업의 ‘흑토지’를 구축할 것이다. 인재육성에 있어서는 고교, 과학연구기관, 기업연맹 등과 연계하여 산업 인터넷 인재 양성 센터를 구축할 것이다. 지금 ‘창신위안(창저우정보기술학원)-화웨이산업인터넷 인재 기지’를 이미 공동적으로 건립해서 산업 인터넷 인재 1만 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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