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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저우 ‘유성 도서관’ 특별 지하철 4월21일 첫 출발
 

 창저우 ‘유성 도서관’ 특별 지하철이 4월21일에 첫 출발했다. 지하철 안 곳곳에서 QR코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탑승하는 동안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듣게 할 수 있다. 이 가상 서고는 5G시대를 향해 하이비젼 도문, 비디오, 사운드를 매개체로 하며 내용이 풍부하고 자원이 다양하다. 시마라야FM이 매주 갱신한 역사 문화, 비즈니스, 아동 교육 등 수많은 전자책이 있는 데다가 현지 매체가 매일 갱신한 창저우 뉴스, 창저우 이야기, 창저우 생활도 있다.

 <옛 창저우의 고성 및 거리>, <창저우의 시정 풍습> 을 비롯한 옛 창저우의 회화 작품 50부로 인해서 지하철 안은 창저우의 역사문화적 정취를 갖추게 되었다.

 ‘유성 도서관’ 특별 열차 뿐만 아니라 최근에 ‘창저우 지하철 유성 도서관’ 테마 지하철역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창저우 지하철은 향후 독서 동호회, 중고 책 교환, 도서 자선시 등 행사를 연이어 진행해서 ‘서향 지하철’을 창저우의 새로운 문명의 창구와 명함으로 만드는 데 힘을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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