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춘치우 항공이 창저우-오사카 노선을 추가하며 비행기편 번호는 9C6395/6이다. 매주 금요일에 1편 운항하며 비행기 시간은 창저우 오전11:35-오사카 오후 2시25분, 오사카 오후 3시55분-창저우 오후 6시50분이다. 이것은 코로나19 발생한 지 4개월 만에 창저우공항에서 회복된 첫번째 국제선이다.
창저우공항은 민항국이 국제선 통제에 대한 최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성•시 연합 예방 및 통제 체제 하에서 신속하게 국제 구역의 검역 개조 작업을 완성하고 국제선의 회복을 위해서 굳건한 기반을 세웠다. 국제선 회복을 추진하면서 창저우에서 국제선 회복하거나 추가할 국내외 항공사가 많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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