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회 중국 수출입 상품 교역회는 15일에 광저우에서 개막되었다. 240개 기업이 포함된 상주교역단은 등장했다.
4월15일~16일, 량이보 부시장은 시 상무국, 재정국, 국세국, 국검국, 상주세관 등 시 대외무역 연석 회의의 구성단체를 인솔하여 광저우에 가서 광교회에 참석하는 상주 무역기업의 거래 상황을 조사•연구했다. 그리고 대외무역의 척도인 광교회를 통해서 전시 무역기업의 수주 상황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며 올해 무역 수출입의 추세를 판단하고 기업이 직면하는 어러움을 파악하고 정확한 대책을 채택해서 전시 대외 무역의 안정적 성장을 추진한다.
제121회 중국 수출입 상품 교역회에 참가한 상주교역단 240개 기업은 461개 부스를 갖추고 40개 전시 구역에 분포하며 참가 대표 수는 1200 명을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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