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8일, 허쥔 광둥성 주하이시정협 부주석이 창저우시 그린 에너지 산업 발전 현황을 현지 조사 연구했다. 스정다 창저우시정협 부주석이 조사를 함께했다.
조사연구팀이 중국-독일(창저우)혁신산업파크, 창저우EGing 태양광 발전 테크놀로지유한공사, wanbang디지털에너지주식유한공사, 중국-유럽(창저우)녹색혁신단지, “량후”이노베이션존 전시관, Trinasolar주식유한공사를 현지 방문하고 시발전개혁위원회, 시공업및정보화국 등 부서 및 해당 기업의 책임자와 교류 소통했으며 창저우가 그린 에너지 산업에서의 산업발전, 기술혁신 등 정책 및 조치를 알아봤다.
조사연구팀은 “주하이는 최근 몇 년간 신에너지 산업을 전략적 신흥산업 발전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며 “주하이는 창저우시 신에너지 산업 도시의 건설 노하우를 잘 배워야 하고 이번 조사 연구를 계기로 창저우시와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소통 연락을 강화하고 양 도시 산업의 공동 발전을 촉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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