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오후, 딩춘 시장이 행정센터에서 커성펑 광양그룹 회장 일행을 회견했다.
딩춘은 광양그룹이 창저우에 일찍 들어온 타이완 자본 회사로 20여년 동안 창저우에서 계속 발전해 왔다며 창저우 시위, 시정부가 예전과 같이 ‘심부름꾼’ 역할을 잘 해서 기업 발전을 위해서 양호한 운영 환경을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커성펑은 창저우 시위, 시정부가 다녀간 광양그룹에 대한 지지하는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광양 그룹이 다음 단계에 새로운 공장의 운영을 통해서 친환경화와 지능화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완광양그룹은 창저우 가오신구에 들어온 후에 20개 가까이 협력 기업이 창저우에 들어온 것을 이끌었다. 2016년, 창저우광양회사는 토지 자원을 집약하게 이용하는 건의에 응하여 전체 이전한 후에 광양단지를 새롭게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단지에 있는 각 건설 작업이 이미 완성되어 있다. 단지의 연간 판매액은 14억 위안이고 수출액은 10억 위안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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