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에 진탄중태대매자동차(주)의 첫 번째 100대 대매X5, X7 자동차는 중동 지역으로 수출했다. 이로써 상주시 승용차 완제품을 해외로 판매하는 공백을 메웠다.
재작년 9월28일에 총 투자액 85억 위안인 중태자동차 항목은 진탄에서 정식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상주시 역사상 첫 번째 승용차가 출고했다. 1년동안 중태는 전후하여 대매X5, X7 두개 주요 차종을 출시하고 인기를 얻었다. 회사는 500여개 1급판매상, 1000여개 2급판매상을 설립하고 국내 1, 2, 3, 4선 도시에 분포하는 판매과 애프터 서비스 시스템을 형성했다. 작년에 중태대매 자동차의 판매량이 100억 위안을 돌파하고 진탄에서 처음으로 공업 백억 기업이 되었다.
중태대매국제무역센터 런톈순 사장은 국가의 ‘일대일로’ 전략에 호응하기 위해 중태자동차가 국내 시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국제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에 중동 지역의 판매상이 회사에 와서 현장을 시찰했다. 외국 바이어의 요구에 따라 기존의 X5, X7 차종에 대해 업그레이드했다. 양쪽은 5년 국제업부 협력 계약을 맺으며 중동 지역에서 40개 2급판매상을 설립하고 첫 해에 1000대 수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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