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창저우국가고신구는 전력으로 중대 프로젝트 건설을 촉진하고 있다. 12월 7 일 오전, 롄둥U밸리∙창저우 국제스마트벨리가 고신구 용호탕가도에서 착공되었다. 동시에 Flintec그룹, 줘이치 전기, UCE전자, 아이코스 전자 등 8개 기업이 계약해 단지에 입주되었다.
롄둥그룹은 중국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산업 서비스 플랫폼으로 현재 이미 국내에서 325개 산업 단지를 투자 운행하고 있다. 당일 착공된 롄둥U밸리∙창저우 국제스마트벨리 프로젝트는 계획 투자액 19억 위안, 부지면적이 약 16만 평방미터이다. 롄둥U밸리는 생산 제조, 연구 개발, 본부 업무 등 기능이 한데 모여 차세대 정보 기술,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조립 등 분야의 기업을 중점적으로 유치해 고신구를 위해 고표준, 고품격, 고등급의 현대적인 산업 종합 플랫폼을 마련하였다.
최근 몇 년 동안, 핑첸그룹, GLP-I-PARK, GDH 그룹 등 여러 저명한 산업 서비스 플랫폼이 창저우국가고신구에 입주하였다. 이런 플랫폼을 통해 고신구는 많은 외자 및 민영 기업을 유치해 산업 클러스터와 경제 발전에 강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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