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부가 주최하고 시과학기술국이 주관하는 제4회창저우시창신창업대회는 ‘혁신은 발전을 추진하며 창업은 미래를 이기기’란 주제를 맞춰서 우수한 창신창업 프로젝트를 선발하고 대중창업과 창신을 추진할 것이다. 현재까지 프로젝트 430개가 참가를 신청했다.

  3월13일에 열린 기자 회견에 따르면 전 3회 대회는 이미 기업 1115개와 창업 단체를 유치했다. 시과학기술국은 현금과 과학기술 프로젝트 기획으로 수상 프로젝트에 대대적인 지지를 보냈으며 상금을 총 413만 위안 발급했다. 시과학기술기획프로젝트 204개가 확정되었으며 후원 자금은 4600만 위안이다.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프로젝트 160개가 결선에 들어갈 예정이다.

  창저우시창신창업대회는 창업 단체,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을 지지하며 지능장비제조, 인공지능 등 산업 기술 분야에서 선진적인 기술의 개발 및 핵심 기술의 응용을 강화하고 기술과 자본의 결합을 가속화하여 신제품의 마켓팅화, 상업화을 실현해서 창저우시 산업기술 혁신 능력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