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시수리국의 관련 소식에 따르면 장쑤성 수리청은 제1차 성급 수리 유산 명단을 발표했다. 전성에서 총 117 곳의 수리 유산이 명단에 올랐는데 그 중 창저우시는 7 곳이 입선되었다고 시수리국이 전해졌다.
리양시의 사허저수지와 지우황옌유산, 진탄구의 젠창웨이, 우진구의 춘추옌청과 바이두커수위역, 톈닝구의 운청댐과 이저우고도와 위부두, 그리고 중러우구의 난시허가 수리 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수리 공정 유산은 치수 문화의 중요한 매개체이자 수문화를 활용하고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수리 공정 유산 보호를 통해 창장경제벨트 및 대운하 문화벨트의 건설을 추진할 수 있다. 올해 들어, 창저우시수리국은 수리 공정 유산의 관리와 보호 업무를 대대적으로 촉진하며 효과적인 행동을 취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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