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상주시의 제일큰 프로젝트로 손꼽히며 품질제고를 위하는것이다.

첫째는 국가역사문화명성의 건설.칭궈샹역사문화거리의 “옛모습을 재현” 원칙에 근거하여 구조상의 안전과 소방안전을 전제로 원유의 모습을 구현.

둘째는 상주금융상무구의 건설인데 금융상무구 북쪽에서 북대하,서쪽의 신일오 용호샹티만아파트단지,남쪽으로 죽림북로 동쪽으로 횡탕하까지 재개발중이다.인프라시설로 헝탕허서쪽에서 헝탕허습지공원까지 금년에 시공할 예정이다.

셋째는 상주문화광장건설인데 도서관,과학기술교육관,미술관,도시지하공간의 종합적인 이용을 중심으로 3관1중심의 시공식이 5월1일 진행된다.금년내에 북쪽 지하실의 토목공정양의 60%를 완성.이는 상주시민광장의 맞은쪽에 위치하며 상주공학원 옆에 자리잡게된다.

넷째는 응급피난장소이다.홍매공원,칭풍공원에 응급피난시설을 증설하며 금년에 완성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