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가 4일 저녁(현지시간)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창저우시에 주재한 여러 회사의 해외 본부가 이번 수입박람회에 참가하고 창저우 노포인 창저우수비장유한공사도
이번 수입박람회의 인문교류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제5회 CIIE'에는 총 145개 국가와 지역, 국제기구가 참여했다. 세계 500대 기업과 업계
선두 기업 284개가 올해 CIIE에 참가하면서 재참가율이 90%에 근접했다. 30만㎡가 넘는
전시장에는 인공지능(AI)과 농작물 종자업 전문구역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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