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오전, 창저우시 제2회 중의약문화제가 시 문화광장에서 개막되었다. 천정춘 부시장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창저우시 7명 새로운 성급 유명 중의사에게 리본을 수여했으며 창저우시 처음으로 전통 주의약 유명 브랜드로 인정된 조직과 ‘창저우주의소달인--중의문화체험유’프로젝트에 상장을 수여했다.
<창저우 중의 방역 현장 기록>, 멍허의파문화작품의 소개와 만화홍보작, 시중의병원 의료진들이 현장에서 <대국중의>란 시가를 낭독하는 프로그램 등은 현장 관객에게 중의와 멍허의파를 더 잘 이해하게 했다.
이번 문화제는 시위 선전부, 신베이구정부, 시문화관광국과 시위건위(위생건강위원회)가 공동적으로 주최했으며 주제는 ‘멍허의파 문화 전승, 행복하고 조화로운 창저우 건설’이다. 현장 행사 외에 ‘원뤼창저우윈’과 ‘건강창저우’란 위챗 공중계정을 통해 온라인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온라인에서 중의학 대표적 양생공인 팔단금을 수강하고 오프라인에서‘창저우중의소달인--중의문화체험유’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중의약 문화 지식을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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