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창저우는 전 성 첫번째 녹색이쥐(살기 좋다)도시로서 까오티에신청 핵심구역에서 먼저 녹색도시의 CIM(클라우드 인포메이션 모델) 기술 플랫폼 구축을 모색했으며 ‘1+3’모델을 만들어 스마트워크 관리의 전 과정을 플랫폼으로 구현하고 녹색이쥐도시 조성을 심층적으로 추진해서 녹색도시 CIM 기술 플랫폼 구축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플랫폼은 CIM 기술을 통해 창저우녹색이쥐도시 프로젝트를 통합 관리한다. 녹색빌딩 운영관리 플랫폼, 녹색빌딩 감지 플랫폼, 스마트 에너지 관리 플랫폼 등 기반 플랫폼을 통합•도킹하고 다시스템 정보자원의 공유와 공동 활용을 가능하게 하여 도심지역의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플랫폼 개발은 녹색이쥐도시 조성 성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시범도시 실시의 성과를 뒷받침하고 실효성 평가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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