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저우공항의 소식에 따르면 6월 30일부터 창저우-베트남 나짱 항공선 노선이 3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올해 창저우공항에서 회복된 두번째 국제선이다.
다음 단계에서 창저우공항은 창저우-일본, 창저우-라오스 비엔티안, 창저우-중국홍콩 등 항공선의 개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창저우시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