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얜리서기는 상주시 경제무역대표단 일행과 함께 싱가폴,말레시아지역의 경제교류회에 참여.동남아국가와의 경제합작과 교류를 진행.14일 오전 대표단은 싱가폴에서 싱가폴-강솟성협력이사회 제9차회의 진행.

강소성부성장과 이사외 강소성측부주석 장레,싱가폴인사부재무부장,이사회 싱가폴측 부주석 장사락이 회의에 참석. 회사에서는 양측의 합작현황을 보고했으며 합작성과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작년, 상주에서 진행한 신고이사회 제8차회의에서 양측이 체결한 15개 합작항목은 현재까지 순리롭게 진행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신소 다음 합작은 “일대일로”의 기회를 빌어 중점적으로 금융영역의 창신합작, 중소기업간의 경제무역교류, 건강제품, 의료위생등 영역에서의 합작을 추진 할것이다
　　“건강강소”발전기획과 강소건강제품 추천중, 상주 생명건강산업원의 현황을 중점 소개하였다.
신소양측은 현장에서 13개 합작협의를 체결했으며 범위 또한 금융창신, 지혜도시, 양로복무, 환경보호, 의료, 상무물류, 기계설계 및 제조, 기업합병등 영역이 포함되었다. 상주시 FLON HOLDINGS그룹 소속인 강소창운환보과기유한회사와 소주공업원구 신가폴국립대학연구원은 공동으로 연구개발센터 합작협의를 체결하였다.
회의기간 상주경제무역대표단과 현지객상은 넓은 범위에서 교류를 하였다.

금년6월말까지 상주시는 신가폴에서 투자한 242개 기업을 비준하였고 실제 투자자금은 11.9억불에 달하였다. 토리나, 진촹그룹등 상주기업은 이미 신가폴에 투자하였다.

신가폴에 있는 기간, 얜리는 신가폴금융관리국 동사, 신가폴 소주원구개발단 주석 임자안등 공상계인사를 만났고 신가폴과기공정회사, 국가체육관등 곳을 실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