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JAKA로봇은 C차의 3억 위안 이상의 융자 완료를 선포했다. 이것은 최근 몇년 동안 세계 협동로봇산업에서 가장 큰 일회 융자다.
JAKA로봇은 세계 협동로봇 선두기업으로 창립부터 지금까지 기술개발과 응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서 인간-컴퓨터 융합을 실현했다. JAKA로봇은 현재 장쑤 창저우에 생산기지를, 광둥성 선전에 지사를 두고 있다. 불과 몇 년 만에, JAKA로봇은 이미 3차 융자를 받았다. 2015년에 1500만 위안의 A차 융자를 받았으며 2018년에 6000만 위안 A+차 융자를 받았으며 2019년 4월에 1억 위안인 B차 융자를 받았다. 2019년 상반기 협동로봇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억대 융자 업체이자 이 분야 일회 최고 융자액을 받은 기업이다.
이번 융자는 중신산업펀드 산하 펀드와 궈터우자오상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번 융자는 JAKA로봇 기술에 더욱 큰 진전을 이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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