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창저우시샤오위스마트테크유한공사 융자 계약식이 중국-이스라엘 이노베이션파크에서 거행되었다. 이로써 샤오위스마트는 중국-이스라엘 이노베이션파크에서 최초로 사회자본 투자를 받는 기술형 창업 프로젝트가 되었다.
계약식에서 창저우샤오위스마트테크유한공사는 치타이자본, 과교성투공그룹, 궈징그룹 등 창업투자 회사와 융자 협력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융자는 치타이자본이 주요 투자자로 투자액은 550만 위안, 투자 후 기업의 평가액은 약 50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8년 설립된 샤오위스마트는 중국 국내 선두 자리에 차지한 항공기 회수 및 무인기 비상낙하산 설비 공급자로 회사가 안전한 비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삼고 모든 항공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샤오위스마트는 이스라엘APCO회사와 협력해 APCO회사의 선전적인 낙하산 기술을 토대로 첨단 고성능 무인기 낙하산의 연구 개발을 추진해 공동으로 중국 시장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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